2015-02-06 19:36:28   3821 
제     목 내 아이를 크게만드는 자아 존중감 2

자아존중감 키우는 생활 속 실천법

 

 

칭찬할 때는 여러 사람 앞에서 한다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칭찬은 의욕을 생기게 하는 반면 꾸중은 자신감을 없애기 때문이다.

칭찬을 받은 아이는 대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반면에 자아존중감이 낮은 아이가 야단을 맞게 되면 스스로를 더욱 형편없다고 생각해 주눅이 들고 자신감을 잃는다.

평소 꾸중할 일이 생겼을 때는 아이 앞에서만 이해하기 쉽도록 차분하게 설명하고,

칭찬을 할 때는 여러 사람 앞에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잘못된 행동을 꾸짖되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다

 

아이들의 생각은 단순하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야단을 맞으면 미움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기가 죽곤 한다.

아이를 야단칠 때는 ‘아이’가 아니라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자.

‘넌 도대체 왜 그러니?’와 같은 인격을 무시하는 말은 아이의 자아존중감에 상처를 줄 수 있다.

 

 

지시 사항은 구체적으로 다정하게 전달한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할 때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금물이다.

화가 나더라도 목소리를 가다듬고 단호하면서도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하자.

‘엄마는 우리 00를 정말 사랑해. 하지만 이런 행동을 하면 엄마가 정말 슬퍼’라고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언가 지시 할 때도 ‘동생하고 사이좋게 지내야지’라는 식의 모호한 표현 대신,

‘동생하고 장난감을 같이 가지고 놀아야지’라고 구체적인 표현을 쓰는 편이 좋다.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쉬운 말로 이야기하자.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을 찾아주자

 

혹시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원하는 것 위주로 아이를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자.

스스로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을 하는 아이가 자아존중감이 높아진다.

 

 

형제자매,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형제자매끼리, 혹은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하게 된다.

‘형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러니’, ‘옆집 지환이 반만 해봐’와 같은 말로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는 말자.

엄마부터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데, 아이인들 자아존중감이 생길 리 없다.

내 아이의 개성과 내 아이만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용기를 북돋아주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한다

 

아이도 자신만의 생각이 있으며 자유로운 표현을 할 수 있다.

‘어린애가 뭘 알아?’하며 무시해선 안 된다. 아이가 말을 할 때는 눈을 맞추고 진지하게 들으며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준다.

엄마에 대해 신뢰감을 쌓은 아이는 모든 일에 도전적이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 멘토짐 유아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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